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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공공기관 자체 혁신(안), 국민 눈높이에 못미쳐 국토부 민관합동으로 철저한 검증 돌입

귀인 청솔 2022. 7. 6. 09:59

산하 공공기관 자체 혁신(안), 국민 눈높이에 못미쳐 국토부 민관합동으로 철저한 검증 돌입

 

- 공공기관이 제출한 혁신()...뿌리 깊은 악습 혁파에는 역부족,

국토부 민관합동 TF구성, 하나하나 되짚어  계획 -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6 23() 28개 산하 공공기관 고강도 자체 혁신방안 마련을 지시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한국토지택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산하 공공기관으로부터 자체 혁신()을 제받았습니다.

 

 ㅇ 제출받은 혁신()에는 정원 동결, 청사 신축·신규 매입 취소, 비핵심 자산의 매각 및 경상경비 감축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은 28개 산하 공공기관의 혁신()을 보고받은 뒤 “이번 ()에는 경영 효율화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한 개선방안이 일부 포함되어 있으나, 기관 본연의 임무를 공정, 투명하게 제대로 수하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의식이 부족하고,

 

 ㅇ 공공기관의 독점적 지위에서 나오는 각종 불공정, 부도덕한 행위  기관의 뿌리 깊은 악습을 개혁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지적하면서,

 

 ㅇ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객관적이고 엄격하게 혁신과제 하나하나를 되짚어 볼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 이에 국토교통부는 ‘민관합동 TF’를 즉시 구성하고, 공공기관들이

 

  ① 본연의 업무에 충실한지, 아니면 무분별한 업무 확장으로 민간의 까지 침해하고 있는지, ②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업무를 행하는지, ③ 독점적 지위를 이용한 부당행위는 없는지,  자회사 재취업 사례 등을 되짚어 볼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을 기회로 산하 공공기관의 설립 목적을 되돌아보고, 다시 거듭나는, 국민에게 다가가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혁신방안을 차질 없이 마련·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출처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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