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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200만TEU 최단기간 돌파

귀인 청솔 2021. 8. 12. 11:09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200만TEU 최단기간 돌파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을 가집계한 결과 지난 4200TEU를 달성했으며, 이는 지난해 200TEU 돌파일이 818일이었던 것과 비교했을 때 14일 단축된 날짜라고 밝혔다.

 

IPA에 따르면,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2013126일 최초로 200TEU를 기록했으며, 이후 200TEU 달성에 소요되는 기간이 매년 단축돼 2019년에는 828, 지난해에는 818일에 200TEU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84일에는 1879,494TEU이었으나 전년동기 대비 현재 6.8%의 증가율을 보이면서 올해는 200TEU의 달성시기를 14일 단축하는 기록을 세웠다.

 

IPA는 컨테이너 물동량이 증가한 주요 원인으로 올해 6월 말 기준 인천항 2대 교역국인 중국, 베트남의 물동량 증가율이 각각 9.3%, 14.4%로 급증한 것과 함께 올해 신규 항로 5개 유치로 동남아 지역 간 서비스 범위와 빈도가 확대된 것이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인천항에서 제공하는 컨테이너 정기항로 서비스는 총 66개이다.

 

< 2021년 개설된 인천항 신규 서비스 >

지역 서비스 선사명 주요 기항지
동남아 NCS EVERGREEN 청도, 닝보, 홍콩, 카오슝, 포트클랑 등
동남아 NCX 고려해운, X-PRESS
FEEDERS, RCL,SITC, GOLD STAR LINE
대련, 싱가포르, 청도, 포트클랑 등
중국 KSC 팬오션 황푸, 난사, 세코우 등
동남아 NKT 고려해운, 남성해운,
천경해운
홍콩, 쉐코우, 람차방, 호치민 등
동남아 CVS SITC 천진, 청도, 닝보, 호치민, 샤먼 등

 

아울러, 수에즈운하 좌초사고 및 선전항 코로나 확진자 발생 등으로 전 세계적으로 물류 흐름이 지연된 상황에서 인천항 내 물류 흐름은 원활하게 진행된 점 등이 이번 200TEU 조기 달성에 기여했다고 보고있다.

 

IPA는 국내외 하반기 수출입 경기전망, 인천항의 상반기 물동량 실적을 근거로 지난해의 하반기 코로나19 특수로 인한 인천항 물동량의 역기저효과를 적용하여 하반기에는 약 2%대 수준의 컨테이너물동량 증가세를 기록해 올해 총 347TEU를 처리할 것으로 예측했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는 코로나19 재확산, 국제 원자재가격 상승, 남중국 및 동남아 항만에서의 물류 정체 등 글로벌 제조업 및 공급망의 불확실성에 따른 어려움이 예상된다, “항만 방역 및 안전관리와 더불어 올해 물동량 목표인 345TEU 달성을 위한 정기선 선복(적재공간) 확대 및 비대면 마케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인천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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