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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반려견 건강, 방심하지 마세요 본문
추석 연휴 반려견 건강, 방심하지 마세요
-열량‧염분 높은 음식 피하고…차량 이동 직전 사료 먹이지 말아야-
□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반려견을 건강하게 돌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 반려인이 주는 명절 음식이나 고향 방문을 위한 장거리 이동이 반려견의 건강을 해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우리나라의 명절 음식은 기름지거나 열량과 염분이 높은 음식이 많아 반려견에게 먹일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과도한 지방 섭취나 영양소의 과잉은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고, 간과 췌장에 부담을 준다. 과도한 염분 섭취는 설사, 구토와 함께 심할 경우 발작까지 일으킬 수 있다.
- 특히 양파, 포도, 마늘, 초콜릿, 알코올 등은 빈혈, 신장 독성, 구토, 설사, 발작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절대로 먹여서는 안 된다.
- 반려견이 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에너지 요구량은 국립축산과학원 반려동물 누리집(www.nias.go.kr/companion)에서 제공하는 ‘애견사료 열량 계산기’를 이용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 고향 방문 또는 여행을 위해 오래 차를 타야 할 경우엔 출발 6∼8시간 전에 미리 사료를 먹이는 것이 좋다. 이동 직전에 사료를 먹이면 구토나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반려견의 전체 소화 기관은 위가 약 70%, 소장과 대장이 약 30%를 차지해 위에 사료가 머무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다. 음식물이 완전히 소화되는 데에는 대략 6∼12시간이 소요된다.
- 부득이 사료를 줘야 한다면 건식사료보다는 습식사료나 소화에 부담이 없는 채소 위주의 간식류를 조금만 먹이는 것이 좋다.
□ 차량 운행 중 반려견이 차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면, 운전을 방해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이동장(캔넬) 등으로 안전하게 이동한다.
○ 멀미 증상이 있을 경우, 잠시 정차해 산책을 시키거나 물을 먹이면 멀미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이때 음식 섭취는 삼가야 한다.
○ 휴게소나 여행지 등에서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경우,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사전에 동물 등록을 해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동물복지연구팀 김동훈 과장은 “이번 추석에는 코로나19로 고향 방문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부득이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할 경우, 반려인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 “또한, 반려인이 집을 비우는 경우, 미리 관리 계획을 세워 반려견이 홀로 긴 시간 남아 있지 않도록 하는 배려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참고자료】반려견의 안전한 명절나기
【참고자료】
반려견의 안전한 명절나기
□ 반려견 사료 열량계산기
○ 국립축산과학원 누리집 > 반려동물 > 열량계산기
□ 국립축산과학원 반려동물 누리집
□ 반려견이 먹으면 안 되는 음식 (Dave Leicester(2020), Vets now)
음식 |
증상 |
음식 |
증상 |
양파 |
빈혈 |
마카다미아 |
보행장애 |
아보카도 |
호흡곤란 |
마늘 |
빈혈 |
자일리톨 |
저혈당, 간 독성 |
알코올 |
보행장애 |
포도 |
신장 독성 |
초콜릿 |
구토, 설사, 발작 |
□ 반려동물 등록방법
○ 반려동물 등록제 : 2014년 1월 1일부터 의무화
○ 등록대상 동물 : 만2개월 이상의 반려견(반려묘는 의무대상 아님)
○ 반려동물 등록방법
1) 반려동물 보호자가 등록대행기관(동물병원, 비영리민간단체, 법인 등)을 통하여 동물등록 신청
2) 대행기관은 신청서 등록 및 확인, RFID칩(내장 혹은 외장) 시술
- 등록 비용 및 RFID칩 비용 발생
3) 대행기관에서 시·군·구청에 신고, 등록승인 및 등록증 발급
4) 보호자 등록증 확인
□ 반려견 차량 탑승 시 이동장(캔넬) 이용 모습
출처 :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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