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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촌동 유휴·저활용 공간에 주민 쉼터 조성

귀인 청솔 2020. 9. 8. 12:25

인천시, 남촌동 유휴·저활용 공간에 주민 쉼터 조성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남동구 남촌동의 쓰지 않거나 제대로 활용되지 않는 유휴·저활용 공간을 주민 쉼터로 조성하는 “남촌 마루쉼터”조성 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 이 사업은 빈집 행복채움 프로젝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공공의 유효·저활용 공간을 주민이 주도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참여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활력을 잃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변화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 동네 주민들에게 공간 조성과 운영에 대한 권한을 부여해 사업 초기부터 직접 참여해 공간 활용계획을 세우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미도록 할 계획이다.

○ 남동구 남촌동은 1980년대 초반 남동공단 배후지원 단지로 개발된 지역이다. 오래된 다가구, 다세대주택이 밀집되어 있으나, 문화시설이 전무하고, 복지시설이 다른 지역보다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 남동구에 남촌동에 들어설 “남촌 마루쉼터”는 시비 8억 원이 투입되며, 주민편의시설, 주민회의실, 옥상 휴게공간, 화장실 등으로 구성돼 오는 11월 중 준공될 예정이다.

○ 시는 주민쉼터 조성을 통해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민들과 지역의 문제 인식을 공유하는 한편, 재생공감대를 조성해 마을 마스터플랜을 계획하고 있다.

○ 또한, 마을계획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주민이 마을계획에 참여하도록 주민협의체 구성과 운영도 지원할 계획이다.

○ 김정호 시 주거재생과장은 “남촌 마루쉼터 조성사업은 주민주도 사업으로 동네 현안 문제 해결의 당사자인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공유공간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어 지역경제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을 통해 남촌동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 : 인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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