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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에코사이언스파크 강소 연구개발특구」지정신청 시민공청회 개최

귀인 청솔 2020. 7. 23. 10:03

「인천 에코사이언스파크 강소 연구개발특구」지정신청 시민공청회 개최

 

○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018년 7월 환경부의 제안을 시작으로 인천대학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인천 서구, 인천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서구 한국환경산업연구단지 일원 및 2단계 검단산업단지 등 1.85㎢를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조성하기 위하여‘강소특구 육성종합계획 및 개발계획’을 준비 중에 있으며 이에 대한 시민의견을 듣기 위해 오는 7월 24일 오후 2시 환경산업연구단지 본부동 1층 세미나실에서‘인천 에코사이언스파크 강소특구 지정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 이번 공청회는 이희관 인천대 교수의 진행으로 환경산업기술 R&D 전문가 3명이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 펼치며 특히 최근의 코로나 감염증으로 인해 인천시 유튜브 채널로 토론회가 생방송되는‘전자공청회’ 형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 강소연구개발특구는「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연구개발을 통한 신기술을 창출하고 연구개발 성과가 사업화되어 경제성장을 도모하기 위하여 특별법에 의하여 지정받아 조성되는 지역으로 지난해 2019년 6월 경기 안산 등 6개 지역 4.71㎢가 제1차 강소특구로 지정 받은 바 있다. 특구로 지정을 받으면 입주하는 기업은 R&D 지원, 세제 감면, 산업단지 지정 등의 각종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인천 서구에는 한국환경산업연구단지, 국립환경과학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한국환경공단 등 환경관련 국립 연구 및 교육기관이 집적화되어 있어 인천시는 환경부와 공동으로 이미 집적화된 환경산업 연구기반을 중심으로 인천대학교가 연구개발 핵심기관으로 참여하는 연구개발특구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송현애 환경기후정책과장은“특구의 지정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환경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정부와 지자체, 민간이 협업하는 정책모델을 개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라며 특히 “특구지정으로 서구지역의 미세먼지, 악취, 대기질 등 환경현안에 대응하는 연구개발도 동시에 추진 할 계획으로 서구지역의 환경문제 해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인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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