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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IC설치, 영동고속도로 확장사업과 연계 추진 검토

귀인 청솔 2020. 7. 9. 16:51

소래IC설치, 영동고속도로 확장사업과 연계 추진 검토

 

○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9일, 스물한 번째로 성립한 소래IC설치 요청 온라인 시민청원에 대해 박남춘 시장이“영동고속도로 확장사업과 연계하여 소래IC 설치를 관계 기관과 협의하겠다”고 공식 답변했다고 밝혔다.

○ 소래IC는 남동구 논현동과 논현고잔동을 가로지르는 청능대로와 영동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도로로 1997년 영업소 설치를 조건으로 한 연결 허가 이후 장기간 지연되어 왔으며 이에 소래IC설치를 촉구하는 온라인 시민청원에 시민 3,085명이 공감하여 영상답변 기준이 충족되었다.

○ 그동안 시는 영업소 설치로 인한 추가사업비 문제와 경제성 부족 그리고 주민 이용 부담 증가 등의 이유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었다.

○ 하지만 시는 논현2지구가 부분 준공되면서 주변여건이 변화하였고 2019년 남동구가 실시한 소래IC설치 관련 주민 설문 조사 결과 찬성의견이 대다수를 차지하면서 관계기관과 재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현재 국토교통부는 군자영업소를 소래IC 인근으로 이전하는 것을 전제로 영동고속도로 상습정체구간인 서창JC에서 안산IC 구간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 박남춘 시장은“군자영업소를 이전하여 영동고속도로를 확장한다면 소래IC 영업소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진다”며“인천시의 추가 재정부담 없이 소래IC설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 다만 이 경우에도“현 군자영업소에서 서창JC구간의 유료화와 청능대로의 교통량 증가 등을 중요하게 고려해야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관계 기관과 협의가 필요한 사안이라며“시민의 피해와 부담을 최소화하며 교통편의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소래IC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

○ 답변 영상과 내용은 ‘인천은 소통e가득’사이트(http://cool.in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인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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