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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완료/√ 수도권 분양정보

송도 상가 분양 - 송도 커낼워크

귀인 청솔 2020. 12. 24. 11:41

송도 커낼워크 상가 분양

 

최근 유동인구가 늘어나 상권이 확대되고 있는

인천 송도신도시 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송도국제도시에서

`송도 커낼워크`가 선착순 분양 중이다.

12일 한국감정원이 지난달 발표한

`전국 상업용부동산 3분기 임대시장 동향`에 따르면

상가시장은 전체적으로

전분기 대비

임대료 및 투자수익률이 하락하고

공실률이 올라가는 등

부정적인 지표를 나타냈다.

전체적인 경기침체로

상권이 둔화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일부 지역은 상승세를 나타내기도 했는데,

그 중 수도권 지역에서 유일하게

인천 송도와 계양구 상권이

전분기 대비 0.25% 올랐다.

 

송도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의

예비 타당성 통과 소식이 전해지면서

훈풍이 불며 유동인구가 증가하고,

상권이 활성화되는 분위기다.

 대형 호재도 풍부하다.

오는 12월 문을 여는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을 시작으로,

연 90만명의 관람객 방문이 예상되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개관과

워터프론트 1단계 개발사업 완료도

2021년 예정돼 있다.

 

 

 

 

GTX도 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출발해

여의도~용산~서울역~남양주 마석을 잇는

총 80km 노선인 GTX-B 노선이

올해 예비타당성에 합격해 추진할 예정이다.

개통되면 서울역까지 27분이면

이동할 수 있을 예정이다.

 

 


`송도 커낼워크`의 분양가는

10년 전 가격 그대로

3.3㎡당 2700만원대부터 책정했다.

올해 송도에서 분양한

대형 상업시설들의 3.3㎡당 분양가격이

1층 기준 약 3000만~5000만원대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미 송도국제도시는

안정화 단계에 이른 만큼

안정적인 월세수익도 기대된다.

대출 비율에 따라

최저 3% 초반~최대 5% 후반 정도의

수익률이 예상되는데

제로금리에 가까운 현 상황에서는

경쟁력을 갖췄다.

 

 

 

추가 개발호재를 통해

유동인구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여,

월세수익 및 시세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송도국제도시 내에서도 핵심입지로 꼽히는 곳에

자리하고 있는 만큼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송도 1공구 내 위치한 총 1만2400여 세대를

고정수요로 확보하고 있는데다,

주변에 대형 공원이 위치해 있어

유동인구도 많다.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는

매년 세계맥주축제와

팬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개최되며,

연간 약 100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간다.

국제업무시설도 인접해

근로자 수요도 확보할 수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UN국제기구인 GCF 등이 입주한

G타워를 비롯해

포스코타워, IBS타워가 들어서 있다.

 

 


 송도 커낼워크 홍보관은

(커낼워크 여름동 202동 170호)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해 있으며,

선착순 분양 중인 회사보유분은

165개 호실 규모다.

 

송도 커낼워크 상가 분양

☎ 010-5231-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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