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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크루즈산업 미래전략 토론회 개최

귀인 청솔 2019. 4. 15. 13:23

인천시 크루즈산업 미래전략 토론회 개최


○ 인천시는 4월 26일 국내 최대 규모의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개장을 대비하여 크루즈 관련 전문가를 모시고, 인천시의 크루즈산업 발전과 미래전략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를 4월 1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토론회에서는 한국해양관광학회 크루즈산업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공공기관 크루즈의 정책자문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김종남 대경대학교 관광크루즈승무원과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제주특별자치도 크루즈산업육성위원회 위원 및 인천광역시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강숙영 경기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가 ‘인천 크루즈산업 발전 방향’ 이란 주제로 발표하였다.

○ 강숙영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아시아 국가들의 크루즈 육성경쟁을 언급하면서 크루즈관광의 중요성과 크루즈관광 육성에 따른 효과, 현황 및 전망을 시작으로, 인천 크루즈산업만의 강점을 활용한 크루즈관광 육성 과제를, 그리고 끝으로 인천 크루즈관광 발전을 위한 각종 정책적 제언과 평화크루즈 구현을 위한 노력 당부로 발표를 마무리하였다.

○ 또한, 토론자로 김경미 인천대학교 경영대학교수, 강동준 인천연구원 연구위원, 박영훈 인천항만공사 여객터미널사업팀 매니저, 김태현 인천관광공사 해외마케팅 팀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분야별 발표에 대한 열띤 토론과 인천시 크루즈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 윤백진 해양항만과장은 “향후 인천항만공사, 인천관광공사 등 크루즈 관련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인천 기항횟수 확대 및 모항 유치 등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인천지역 크루즈관광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또한, “새롭게 개장하는 크루즈 전용터미널을 조기에 활성화시켜 지속적으로 시장이 커져가고 있는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를 연계한 동북아 크루즈시장을 선점하여 향후, 인천항이 동북아 크루즈시장을 넘어 세계 속의 핵심 크루즈항만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인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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