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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수요 지속 증가

귀인 청솔 2018. 10. 21. 13:35

인천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수요 지속 증가

제도개선 및 신속 지원으로 시설투자 촉진 123개사 533억원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중소기업육성기금의 자금지원 수요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조업의 생산성 향상과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융자 지원하는 저리의 설비투자 자금이 조기에 소진되는 등 매년 지원을 원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음은 중소기업의 구조고도화를 촉진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제조업체의 사업고도화를 위한 사업장 및 설비자금 지원과 산업기반 고도화를 위한 지식산업센터건설자금 및 재해자금 으로 구분되며, 사업장 및 설비자금은 업체당 최대 10억원까지 2.8%에 융자가 되며, 재해자금은 최대 2억원까지 무이자로 융자되고 있다.

○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실적 중 올해 접수가 조기에 마감된 기계․공장자금은 2015년 69개사 290억원, 2016년 65개사 320억원, 2017년 113개사 429억원, 2018년 9월말 기준 106개사 503억원으로 매년 지원금액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 재해자금도 2018년 9월말 기준 17개사 30억원으로 화재, 수해 등 재해발생 증가에 따라 한도를 초과하였으나, 재해 피해기업의 어려움을 감안 한도소진과 관계없이 피해복구에 도움이 되도록 연말까지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 이처럼 지원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데에는 지속적인 제도개선과 기금 융자금리 인상을 억제하여 기업 부담을 완화시킨 점이 실적증가의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보고 있으며, 특히 공장자금에 대한 실적은 46개사 260억원으로 크게 증가하였다.

○ 주요 개선사항으로 예전에는 제조시설 면적 500㎡ 이상 확보할 경우에만 공장자금을 지원했지만, 최소면적 기준을 폐지하여 소규모 면적의 공장을 확보하는 영세기업도 지원하고 있으며, 제도 정착과 스마트공장 등으로 생산환경을 개선하려는 중소기업의 자발적인 의지에 따라 공장자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였다.

○ 저리의 시설자금이 필요한 기업들은 비즈오케이(http://bizok.incheon.go.kr)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신청 가능하며,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자금지원센터(☏032-260-0621-3)로 문의하면 신속한 안내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 “지역 주력산업인 제조업 발전, 불황극복, 4차 산업혁명 등 미래신산업 대비를 위해 시설확보 및 재해복구를 지원하는 구조고도화자금은 지역 중소기업에 꼭 필요한 정책자금이다.”라며 “내년에도 지원한도 확대, 융자금리 인상 억제 등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인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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