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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화장품 어울(Oull) 상해 미용박람회서 두 마리 토끼 잡아

귀인 청솔 2018. 5. 25. 12:54

인천화장품 어울(Oull) 상해 미용박람회서 두 마리 토끼 잡아


◯ 인천시는 공동브랜드“어울”의 중국 마케팅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해 국제미용 박람회(2018 23st China Beauty Expo)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중국 상해 국제 미용 박람회’는 세계 3대 미용 전시회중 하나로 전시규모 260,000㎡의 아시아 최대 규모 화장품 및 미용 전시회로 손꼽힌다. 박람회에는 30개국 3,760개사 약 40만명이 방문하였다.

◯ 중국 시장은 세계 2위 시장으로 그간 한국 기업들에게 기회의 장으로 여겨졌으나 사드배치 등으로 인한 한․중 관계 악화로 대 중국 수출 역시 경직되어 있었다.

◯ 이번 전시회는 국내 기업들에게 최근 한․중 관계 개선으로 대 중국 화장품 수출의 증가를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 ‘어울’은 단독 브랜드관으로 참가하여 그간 관심을 보였던 바이어들과 새로운 유력바이어들을 모색한 결과 약 100만불의 수출상담을 진행하는 등 인천시 공신력을 앞세운 브랜드로 바이어들로부터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특히, 박람회장에서는‘왕홍’이 꿀광 프리미엄 마스크팩 등 어울 화장품을 직접 체험하는 영상을 찍고, 이를 중국 생방송 중계 1위 매체 ‘이즈보’를 통하여 한 시간 동안 라이브 방송하였다. 이날 방송은 동시 접속자수 9만명 누적 접속자수 90만명을 기록하였으며, 이 밖에도 현장에서 이벤트를 통해 ‘어울’ SNS 가입 등을 유도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하였다.

◯ 한편, ‘어울’은 그동안 한층 강화되는 중국 화장품제도 변화에도 선제적․능동적으로 대처해 왔다. 현재까지 23개의 제품이 위생허가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26개의 제품이 행정심사 중에 있어 연말까지는 총 40여개 제품이 위생허가 인증을 획득할 것으로 보인다.

◯ 특히, 지난 달 부터는 중국 소비자를 집중 공략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중국내 온라인(SNS)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중국의 파워블로거 ‘왕홍’을 활용해 ‘어울’ 제품 및 브랜드를 홍보하고 있으며, 중국 최대 오픈 마켓 ‘타오바오’에 ‘어울’ 브랜드관으로 입점해 판매 중에 있다.

◯ 윤현모 인천시 신성장산업과장은 지난해 중국의 뷰티시장의 규모는 534억 9440만달러(약57조 9100억원)로 세계 2위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만큼, ‘어울 ’ 매출 향상을 위하여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마케팅을 과감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인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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