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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현안 새 정부 정책 반영에 전방위 노력

귀인 청솔 2017. 5. 10. 17:02

인천시, 지역현안 새 정부 정책 반영에 전방위 노력

시민행복을 위한 인천주권 실현 등 지역발전 과제 정부에 건의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제19대 대통령 당선자가 확정됨에 따라 300만 시민행복과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새로운 정부 정책에 인천지역 현안이 반영되도록 전방위로 노력할 방침이다.

○ 지난해 인구 300만명을 돌파한 인천은 특별․광역시 중 가장 넓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고, 세계적인 공항과 항만 등의 인프라도 갖춘 대한민국의 3대 도시이다. 그럼에도 이러한 성장 잠재력과 위상에 맞지 않게 그동안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어 왔다.

○ 시는 대선기간 중 지역현안 사항을 대선후보자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인구 300만 도시 위상에 걸 맞는 국가기관 설치, 인천 중심의 교통망 확충, 시민행복과 미래성장 동력을 위한 과제 등을 발굴하여 대선 후보자에게 전달하는 등의 노력을 해왔다.

○ 대선캠프에 전달한 전략 과제 중 해양경찰청 부활(인천환원),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제3연륙교 조기 착공 등은 대선 공약과제로 반영되었으나,

인천지방법원과 인천지방검찰청 서북부 지원·지청 설치 등 시민불편해소를 위한 국가기관 유치와 백령도 신공항 조기건설, 영종~신도~강화간 도로건설 등 접경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과제 등은 포함되지 못했다.

○ 특히, 시가 인천발전 10대 과제로 제시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조기 착공,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화 특별법 제정,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관할권 이관 조속 추진과 4차 산업혁명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항공기정비사업 특화단지 조성 등은 공약과제로 채택되지 않아 또다시 인천이 소외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불러왔다.

○ 이에 따라 시는 대통령 지역공약이 국정과제로 확정되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공약 과제에 포함되지 못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조기착공 등 인천발전 10대 과제와 해사법원, 제2 극지연구소 설립 등과 같이 부산 등 타 시․도와의 경쟁관계에 있는 사업에 대해서도 국정과제에 반영되도록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 인천시 관계자는 “대통령 임기가 바로 시작된 만큼 국가사업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들을 추려서 정부에 다시 한번 전달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정부의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경제단체, 지역 정치권 등과 적극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출처 : 인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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