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송도국제도시 부동산 정보

인천시, 신청사 구월동에 건립... 루원시티엔 교육행정연구타운 조성 본문

▩│▦│ 인천소식

인천시, 신청사 구월동에 건립... 루원시티엔 교육행정연구타운 조성

귀인 청솔 2016. 7. 14. 23:27

인천시, 신청사 구월동에 건립... 루원시티엔 교육행정연구타운 조성

-‘신청사 건립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기본연구’결과 및 추진계획 발표 -


○ 300만 인천시대와 함께 할 새로운 인천광역시청 청사의 최적입지는 현재 청사가 위치하고 있는 남동구 구월동으로 밝혀졌다.

○ 유정복 인천시장은 7월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신청사 건립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기본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서구 루원시티에는 인천시 교육청 등을 이전해 교육행정연구타운을 조성하는 등 지역 균형발전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 인천시는 현 청사가 준공된 지 30년이 넘어 노후화 된데다 인구 300만 도시로의 성장에 따른 행정수요 및 행정조직 증가로 인한 사무공간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지난해 인천발전연구원에 ‘신청사 건립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기본연구’를 의뢰했었다.

○ 인천발전연구원에서는 이번 연구에서 인천시 전역을 대상으로 도시공간구조, 사회적 여론 등을 검토해 구월동 현지역, 도화구역, 루원시티, 부평공원, 송도국제도시 등 5곳을 신청사 건립 후보지를 선정했다.


○ 아울러, 업무효율성, 미래발전성, 사회적비용 등을 기준으로 총 9가지 세부항목으로 각 후보지를 입지 분석한 결과, 구월동 현지역이 모든 기준에서 가장 양호하게 평가를 받았으며, 현재 위치에 신청사를 건립하는 방안과 재원조달 방안에 대해서도 대안을 제시하였다.

○ 인천시는 인천발전연구원 연구결과를 참고해 인천시의 미래발전, 지역별 균형발전, 재정부담 최소화 등을 감안한 최선의 신청사 건립방안으로 구월동에 신청사를 건립하는 한편, 시 교육청은 루원시티로 이전해 교육행정연구타운을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제안을 하였다.

○ 신청사 건립과 교육청 이전 등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인재개발원 부지 등 관련 공유재산을 매각한 금액으로 대부분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앞으로 시에서는 최선의 신청사 건립을 위해 시의회, 학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신청사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문가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추진할 계획이다.

○ 한편, 인천시는 신청사 연구와 관련해 파생된 지역 간 갈등과 반목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별 균형발전 방안을 함께 마련했다.
서북부지역에는 공공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루원시티에 교육청, 인천발전연구원, 인재개발원, 보건환경연구원 등 공공시설을 집중 배치해 교육행정연구타운을 조성한다.

○ 원도심 지역 활성화를 위해서는 도화구역에 산업단지·교육기관·행정기관·연구소 등을 특화한 산업집적지구와 중앙행정기관타운을 조성한다.

○ 유정복 시장은 “300만 인천시대를 열어가는 이 시점에 우리 인천의 발전을 위해서는 신청사 이전 논란으로 유발된 갈등과 분열에서 벗어나 소통하고 화합하는 것만이 우리의 미래를 밝게 열어가는 길이라고 믿고, 시민이 더 행복한 인천 주권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출처 : 인천시청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