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인연과 아름다운 동행을...

좋은인연과 아름다운 동행을...

 

 

상처는

나를 세상의 경험을 깨우치게 한다.

힘듬의 연속이 나를 강하게 만든다.

지칠 줄 모르게 가꾸기 위해서

나를 채찍질하는 것이다.

 

고독은

나의 닫혀있는 문을 열게 한다.

세상에 아직 나설때가 아님을 알려주려 한다.

고독이 나를 알아줄때 내가 고독을 즐길때가

세상을 바로 이해할 때 일 것이다.

 

시작은

인생의 출발도 의미하지만

나의 의지를 시험하는 순간이다.

쉽게 멈추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열정을 만들기 위해서

미약한 시작속에서 끝의 희망을 품어야 한다.

 

희망은

나를 이기고..나를 믿게 하고

나를 아껴주기도 하며

좋은인연도 만들어 준다.

 

인연은

나의 삶을 아름답게 갈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행복 그 자체이다.

좋은인연이 희망을 이루게 하고

나를 세상에 지치지 않게 해 주며

후회를 줄이는 삶으로 인도하여 준다.

 

좋은인연과

아름다운 동행을 하실래요...

늘 문을 활짝열어 뒀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