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송도국제도시 부동산 정보

섹스유머 본문

▶ 휴식 공간/ㆀ● 성인유머

섹스유머

귀인 청솔 2014. 11. 9. 10:56

섹스유머

 


희생하기는 마찬가지

어느날, 영자가 비싼 모피코드를 입고 모델처럼 우아하게
거리를 걷고 있었다. 때마침 이 거리에서는
‘야생동물 보호협회’에서 온 사람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었다.

한 동물 애호가가 걷고있는 영자를 붙들고 경멸하는 투로 말했다.
“아가씨, 이 코트 때문에 사랑스러운 짐승들이
얼마니 많이 죽었는지 아심니까?”
이말은 들은 영자가 눈에 쌍심지를 커고 말했다.

“아저씨, 내가 이 모피코트를 사 입으려고
얼마나 많은 밤을 짐승(?)들과 지냈는지 아세요?”

ㅎㅎㅎ

 

'▶ 휴식 공간 > ㆀ● 성인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옆집 새댁과 함께...  (0) 2014.11.25
요즘 여자들 사이에 유행하는 "말"  (0) 2014.11.09
성인유머  (0) 2014.10.30
성인유머  (0) 2014.08.30
성인 유머 ~~~  (0) 2014.08.0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