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국제도시 해돋이공원 - 시상의 동산

 

 

 

 

 

 

 

 

 

송도국제도시 해돋이공원 - 시상의 동산

 

공모를 통해 선정된 네 명의 작가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송도의 자연과 도시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한다.

 

이들 작품은 공원의 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높은자리> 양수인

<기다림은 꽃으로 피다> 임영희

<언덕을 오르는 구름할배 꽃에 미치다> 이구영

<성수목> 한정림

 

송도국제도시 해돋이공원 내 동산 주변에 2014. 9.19 설치된 조형물입니다.

 

송도신도시 해돋이공원을 찾는 분들께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해주기에는 다소 부족하지만 점차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