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관내 지역아동센터 직업체험 활동 지원

인천도시공사, 관내 지역아동센터 직업체험 활동 지원

 

 

인천도시공사, 관내 지역아동센터 직업체험 활동 지원

- 아동센터 어린이들의 적성 및 흥미 발견을 위한 사회공헌 펼쳐 -

 

 

○ 인천도시공사(사장 유영성)는 지난 19일 미래 주역이 될 어린이와 청소년의 꿈을 향한 희망을 키우나갈 수 있도록 관내 지역아동센터 2곳에 기부금 각 2백만원을 지원했다.

  

○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유영성 사장, 예꿈마을지역아동센터(남동구 만수동 소재) 윤귀염 센터장, 드림지역아동센터(남구 주안동 소재) 임재호 선생님 등 10여명이 참석하였다.

○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으로 예꿈마을 및 드림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은 오는 20일 한국잡월드(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를 방문, 진로탐색을 통해 개별 아동이 흥미와 적성을 찾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한편, 도시공사는 지난 7월에도 은가비지역아동센터을 방문해 책방을 만들고 임직원들이 기부한 도서 400여권을 기증하기도 하였다.

○ 공사 이창호 홍보팀장은 "관내 대부분 지역아동센터가 정부지원금으로 빠듯하게 운영되고 실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운영비 및 독서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복지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