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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공간/ㆀ● 성인유머

야한 유머

귀인 청솔 2014. 7. 22. 16:41

야한 유머

 

너만 그런 줄 알아?


어떤 사내가 아름다운 아가씨와 호텔 방에 들어갔다. 
여자가 먼저 샤워를 하고, 사내가 뒤이어 욕실로 들어갔다.

그런데 마음이 급한 나머지
샤워 꼭지를 잠그는 것을 잊어버리고 말았다. 

사내가 아가씨와 뜨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물이 넘쳐흘러
아래층으로 새기 시작했다.

아래층에 있던 남자는
욕을 퍼부으며 물 좀 잠그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위충의 사내도 질세라 말을 받았다.

"이봐요, 지금 숙녀하고 함께 있는데 무슨 말버릇이오!"
그러자 아래층 남자가 하는 말,

.
.
.


"뭐가 어째?  그럼 나는 뭐 지금 오리하고 침대 속에 누워 있는
줄 알아?  이 못된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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