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송도국제도시 부동산 정보

유머 - 이상한 스승 본문

▶ 휴식 공간/ㆀ● 성인유머

유머 - 이상한 스승

귀인 청솔 2014. 7. 1. 00:00

이상한 스승.

스승이 제자들을 불러 모았다.
첫 번째 제자에게 썩은 생선을 건네며 물었다.
"무슨 냄새가 나느냐?"
"썩은 냄새가 납니다"
"그것은 네 마음이 썩었기 때문이니라."

 
두 번째 제자에게 물었다.
"저 밤하늘이 무슨 색깔인고?"
"예,검은색입니다."
"그건 네 마음이 검은 탓이로다"

 

세 번째 제자에게는 마늘장아찌 간장 맛을 보여주며

물었다.
"무슨 맛이 느껴지느냐?
"짠맛입니다."
"그래,그건 네가 짠돌이라서 그렇다."


이어 그 옆에 제자에게 간장 맛을 보라고 했다.
머리를 굴린 제자가 젊잖게 말했다
"아주,단맛이 느껴집니다."
"그래? 원 샷!!.

스승이 제자들을 불러 모았다.
첫 번째 제자에게 썩은 생선을 건네며 물었다.
"무슨 냄새가 나느냐?"
"썩은 냄새가 납니다"
"그것은 네 마음이 썩었기 때문이니라."

 
두 번째 제자에게 물었다.
"저 밤하늘이 무슨 색깔인고?"
"예,검은색입니다."
"그건 네 마음이 검은 탓이로다"

 

세 번째 제자에게는 마늘장아찌 간장 맛을 보여주며

물었다.
"무슨 맛이 느껴지느냐?
"짠맛입니다."
"그래,그건 네가 짠돌이라서 그렇다."


이어 그 옆에 제자에게 간장 맛을 보라고 했다.
머리를 굴린 제자가 젊잖게 말했다
"아주,단맛이 느껴집니다."
"그래? 원 샷!!.

'▶ 휴식 공간 > ㆀ● 성인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인 유머  (0) 2014.07.03
여자의 본심은??  (0) 2014.07.02
유머  (0) 2014.06.30
성인유머 ~~~  (0) 2014.06.29
아무도 풀지 못하는 불가사의   (0) 2014.06.2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