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국제도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지타워)에서 본 홀리데이인 호텔

 

 

 

송도국제도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지타워)에서 본 홀리데이인 호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요란한 소나기가 이어진 날씨였는데요

인천아시안게임도 이제 100일 남았습니다.

 

오크우드프리미어 인천 호텔, 센트럴파크호텔, 홀리데이인호텔이 인천아시안게임기간에는 국내,외 관계자를 맞이하고 인천아시안게임 이후에는 GCF, 세계은행한국사무소 등의 국제기구 관계자 및 송도 내,외부 방문객을 맞이할 것입니다.

 

송도국제도시는 인천신항, 국제여객터미널, 컨벤시아 등이 조성 및 운영중에 있으며 인천공항과는 차로 20분거리에 있어 교통망이 우수한 곳입니다.

 

GTX조기착공이되어 교통이 더 좋아지고 홀리데이인호텔과 도보 2분거리의 인천아트센터(공사중)가 운영되면 지금보다도 더 많은분들이 송도국제도시로 오지 않을까 싶네요.

 

송도국제도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보는 전경은 여러번 소개해드린적이 있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기에는 제일 적합한 곳이라는 사견입니다.

 

아쉬운것이 있다면 어벤져스2가 송도에서 촬영을 안했다는것이라고나 할까요?

 

오늘도 센트럴파크에서는 스포츠웨어 광고촬영을 하는 모습이 반갑기만 합니다.

 

영화촬영처럼 장기간 촬영을 한다면 호텔, 상가 모두 호재로 작용하겠지요?

 

송도국제도시에 호텔이 신축되어도 반가운것이 위에서 언급한 글이 제 사견입니다.

 

호텔 완공후 송도국제도시에 오셔서 이용하시고 후기도 남겨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