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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유머

귀인 청솔 2013. 10. 23. 15:02

성인유머

 

섹스의 왕재수 7단계.

1. 애무도 못하면서 잔뜩 침만 묻히는 남자.

2. 술에 떡이 되서 서지도 않으면서 포기 안하는 남자.

3. 기술도 없고 물건도 작으면서 " 너 오늘 죽었어." 하는 남자.

4. 느낄만하면 자세 바꾸는 남자.

5. 아프다고 소리치는데 그소리가 좋아서 지르는 줄 알고 더 세게 하는 남자.

6. 오빠 즐거웠어하니까 진짜인줄 알고 한번 더하자며 머리 디미는 남자.

7. 눕자마자 침바르고 넣는 남자.

 

 

야한 직업 베스트 파이브

 

5 : 간호사.          바지 벗으세요.

4 : 엘리베이터 .   올라타세요.

3 : 교사.            잘했어요.. 해보세요.

2 : 보험 외판원.     자꾸 넣다뺐다 하지 마세요.

1 : 파출부 아줌마.   없어요?

 

 

여3 보4 이야기

 

♣ 요즘은 신분증 제출하고 구두로 군대 면회신청 하지만

 

옛날에는 면회신청서 용지가 별도로 있었다.

 

이름, 주소, 주민등록번호, 이런 거 다 적는 칸이 있다.

 

시골에서 군대에 간 애인을 면회간 순이,

 

형순이가 그런 걸 다 적어 내려갔다.

 

그런데 마지막에서 탁 막히고 말았다.

 

왜냐문... 조그만 칸에 "관계"라고 적은 칸이 있다.

 

시골떼기 순진한 이 여자, 그 칸을 보는 순간 얼굴이 빨개지고 말았다.

 

"엄마야~ 부끄럽구로 뭘 이런 걸 다 물어보노."

 

이래 생각하면서 신청서를 나눠 준 군인한테 물었다.

 

"이거 안 쓰면 안 돼요? "

 

"무조건 다 써야 됩니다"

 

그래 하는 수 없이 조그만 글씨로 "했음"이라고 썼다.

 

그랬더니 군인이 버럭 화를 내며

 

"아니, 자세하게 쓰셔야지 이렇게 쓰시면 어쩝니까?"

 

더욱 얼굴이 빨개진 형순이, 한참을 망설인 끝에 "여3보4"라고 썼다.

 

그랬더니 군인이 아까보다 더 화를 내며

 

"이게 뭡니까?" "망할놈의 자슥 별 걸 다 물어보네"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하는 수 없이 설명을 했다

 

. . . . . . . . . . . . . . . . . . . .

여관에서 3번, 보리밭에서 4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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