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조은 글
- 주택임대차보호법
- 인천경제자유구역
- 송도 국제도시
- 중개실무
- 청솔공인중개사사무소
- 송도 아파트형공장
- 송도센토피아
- 청솔부동산
- 좋은 글
- 송도타운 상가임대
- 송도타운 엄종수
- 송도
- 송도 상가분양
- 송도신도시 상가분양
- 청솔공인엄종수
- 상가임대차보호법
- 송도국제도시
- 송도신도시
- 스마트밸리
- 송도타운
- 송도 스마트밸리
- 청솔공인중개사
- 엄종수
- 조은글
- 송도타운 상가분양
- 공인중개사
- 스마트밸리 엄종수
- 좋은글
- 계양1구역
- Today
- Total
송도국제도시 부동산 정보
성인 유머 - 19금 본문
성인유머 - 19금
거시기 이야기"
여자 음부는
첫째 통통해야 하고,
둘째 좁아야 하고,
셋째 빠는 맛이 있어야 하고,
넷째 속이 따뜻해야 하고,
다섯째 물이 많아야 한다...
*마구간에 가 내놓고 있으면 당나귀라도 하겠다.
*보지하고 비빔밥하고는 질어야 맛이 좋다...
*보지하고 논하고는 물이 많아야 한다...
*고추 맛과 씹 맛은 화끈해야 맛이 있다...
보지 좋은 것은
첫째가 만두 보지,
둘째가 길난 보지,
셋째가 숫 보지,
넷째가 빨 보지,
다섯째가 물 보지다...
젊은 보지는 뿌듯한 맛으로 하고 늙은 보지는
요분질 맛으로 한다...
*씹맛은
첫째가 유부녀,
둘째가 과부,
셋째가 암중,
넷째가 무당,
다섯째가 백정년,
여섯째가 종년,
일곱 째가 처녀,
여덟째가 기생,
아홉째가 첩,
열째가 아내다...
가재는 작아도 바위를 지고,
여자는 작아도 사내를 태운다.
*디딜방아에 겉보리 찧듯...
(속 궁합이 썩 잘 맞는 성교 장면을 빗대어 하는 말)
*골난 계집에는 가죽 방아가 약이다...
*이 방아 저 방아 해도 임의 가죽 방아가 제일이다...
*마른 장작이 화력은 더 세다...
마른 사람이 정력이 세다.
*고기는 씹는 맛으로 먹고 씹은 박는 맛으로 한다...
*고추를 넣으면 화끈한 맛이 있어야 한다.
*여자는 고추 맛이 화끈할 수록 좋아한다.
*고추 맛과 씹 맛은 화끈할 수록 맛이 있다...
*굶어도 엉덩방아 맛으로 산다...
*여자는 입을 맞추면 배꼽(구멍)도 맞추게 된다.
*한달은 굶어도 영감 없이는 하루도 못 산다..
*봄 씹은 사흘에 한 번이고,
여름 씹은 엿새에 한번 이고,
가을 씹은 하루에 한 번이고,
겨울 씹은 하루에 열 번 이다...
여자 20대엔 꿀 같이 달고,
30대엔 무장아치처럼 짭짤하고,
40대엔 시금털털하고,
50대엔 매운맛만 나고,
60이 지나면 쓴맛만 남는다...
*계집과 음식은 흠쳐 먹는 것이 별미다.
*담 넘어 꽃이 더 예쁘다.
*도둑씹이 더 맛있다.
*계집 못된 것이 아래위로 주전부리만 한다.
*암탉이 오리알을 낳고도 수탉에게 할 말이 있다...
*먹자는 놈하고 하자는 놈은 못 당한다...
*군밤과 계집은 곁에 있으면 먹게 된다.
*볶은 콩과 여자는 곁에 두지 말랬다.
*볶은 콩과 계집은 옆에 두고는 못 참는다.
*무하고 여자는 바람이 들면 못 쓴다...
홀아비 집 앞은 길이 보얗고,
홀어미 집 앞은 큰 길이 난다. ...
홀아비집 앞에는 통행이 적고,
홀어미집에는 드나드는 사람이 많다는 말.
*남자 없는 여자는 살아도
여자 없는 남자는 못 산다.
*생홀아비가 더 괴롭다.
아내가 죽은 것보다 살아있지만
못 써먹을 때 더 괴롭다는 말.
*서른 과부는 넘겨도, 마흔 과부는 못 넘긴다.
*청상 과부는 살아도, 홍상 과부는 못산다
*20 과부는 참고 살아도
30 과부는 못 참는다...
*20 과부는 눈물 과부,
*30과부는 한숨 과부
'▶ 휴식 공간 > ㆀ● 성인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인유머 모음 (0) | 2013.10.19 |
---|---|
예쁜 과수댁 엿보기 (0) | 2013.10.19 |
한번만 하자. (0) | 2013.10.19 |
각국여자들의 신음소리 (0) | 2013.10.19 |
여승과 머슴의 알쏭달쏭 이야기 (0) | 2013.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