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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유머 - 19금

귀인 청솔 2013. 10. 19. 14:40

성인유머 - 19금

 

거시기 이야기"  

 


여자 음부는 

첫째 통통해야 하고,  

둘째 좁아야 하고,  

셋째 빠는 맛이 있어야 하고, 

넷째 속이 따뜻해야 하고,  

다섯째 물이 많아야 한다...  

 

*마구간에  내놓고 있으면 당나귀라도 하겠다. 

*보지하고 비빔밥하고는 질어야 맛이 좋다... 

 

*보지하고 논하고는 물이 많아야 한다... 

*고추 맛과  맛은 화끈해야 맛이 있다... 

 

보지 좋은 것은 

첫째가 만두 보지, 

둘째가 길난 보지, 

셋째가 숫 보지,  

넷째가 빨 보지, 

다섯째가 물 보지다... 

 

젊은 보지는 뿌듯한 맛으로 하고 늙은 보지는 

요분질 맛으로 한다...  

 

*씹맛은 

첫째가 유부녀,  

둘째가 과부,  

셋째가 암중, 

넷째가 무당, 

다섯째가 백정년, 

여섯째가 종년,  

일곱 째가 처녀, 

여덟째가 기생,  

아홉째가 첩,  

열째가 아내다... 

 

가재는 작아도 바위를 지고, 

여자는 작아도 사내를 태운다. 

*디딜방아에 겉보리 찧듯... 

(속 궁합이 썩 잘 맞는 성교 장면을 빗대어 하는 말) 

 

*골난 계집에는 가죽 방아가 약이다... 

* 방아  방아 해도 임의 가죽 방아가 제일이다... 

 

*마른 장작이 화력은  세다... 

마른 사람이 정력이 세다. 

*고기는 씹는 맛으로 먹고 씹은 박는 맛으로 한다... 

*고추를 넣으면 화끈한 맛이 있어야 한다. 

*여자는 고추 맛이 화끈할 수록 좋아한다. 

 

*고추 맛과  맛은 화끈할 수록 맛이 있다... 

*굶어도 엉덩방아 맛으로 산다...  

*여자는 입을 맞추면 배꼽(구멍)도 맞추게 된다. 

 

*한달은 굶어도 영감 없이는 하루도 못 산다..  

* 씹은 사흘에  번이고,
여름 씹은 엿새에 한번 이고, 

가을 씹은 하루에  번이고, 
겨울 씹은 하루에   이다... 

 

여자 20대엔 꿀 같이 달고,  

30대엔 무장아치처럼 짭짤하고,  

40대엔 시금털털하고, 

50대엔 매운맛만 나고,  

60 지나면 쓴맛만 남는다... 

 

*계집과 음식은 흠쳐 먹는 것이 별미다. 

* 넘어 꽃이  예쁘다. 

*도둑씹이  맛있다. 

*계집 못된 것이 아래위로 주전부리만 한다. 

 

*암탉이 오리알을 낳고도 수탉에게  말이 있다... 

*먹자는 놈하고 하자는 놈은  당한다... 

*군밤과 계집은 곁에 있으면 먹게 된다. 

*볶은 콩과 여자는 곁에 두지 말랬다. 

 

*볶은 콩과 계집은 옆에 두고는 못 참는다. 

*무하고 여자는 바람이 들면  쓴다... 

홀아비 집 앞은 길이 보얗고,  

홀어미 집 앞은 큰 길이 난다. ... 

홀아비집 앞에는 통행이 적고, 

홀어미집에는 드나드는 사람이 많다는 말. 

 

*남자 없는 여자는 살아도  

여자 없는 남자는  산다. 

*생홀아비가  괴롭다. 

아내가 죽은 것보다 살아있지만

못 써먹을 때 더 괴롭다는 말. 

 

*서른 과부는 넘겨도, 마흔 과부는  넘긴다. 

*청상 과부는 살아도, 홍상 과부는 못산다 

*20 과부는 참고 살아도 

30 과부는  참는다... 

*20 과부는 눈물 과부, 

*30과부는 한숨 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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