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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공간/ㆀ● 성인유머

*옹녀가 살고 있었다.*

귀인 청솔 2012. 6. 26. 13:55

*옹녀가 살고 있었다.*


그녀에겐 두 명의 남편이 있었는데


한 명은 결혼한지 일주일만에 죽고 한 명은 열흘만에 죽었다.

마을에는 남편이 옹녀의 색욕을 견디지 못하고
두 명 모두 복상사했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자

 

동네에 사는 남자들은 물론이고 다른

을 남자들도 옹녀를 피해다녔다.

 

 

옹녀는 재혼을 하고 싶었으나 남자들이 질색하여
본의 아니게(?) 긴 긴 세월을 독수공방하며 지내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옹녀가 사는 집에 도둑이 들었다.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도둑질을 하다가

옹녀에게 들킨 도둑이


도망가려고 하자 다급해진 옹녀가 도둑의

한쪽 다리를 붙잡으며 말했다.

 

 
"괜찮아, 다 가져가도 돼. 대신 잠깐 쉬었다 가."

 "시... 싫어요. 그냥 갈래요."

 "정말? 그럼 신고한다."

 

 

"알았어요. 대신 바쁘니까

다섯 셀 때까지만 할게요."

 

 

도둑도 들은 소문은 있어서 도망가려다

그만 재수 없게 붙잡혀서
별수 없이 다섯 셀 때가지만 한다고 말한 것이다.

 

 

그러나 소문의 진위 여부를 떠나서

자신이 뱉은 말 한마디가


앞으로 장차 닥쳐올 불행의 씨앗이 될

줄을 도둑 자신도 알지 못했다.

 

 

"다섯? 좋아, 다섯은 내가 센다. 괜찮지?"

 

 

옹녀가 다섯을 세겠다는 말에 뭔가 깨름직했으나
남자 체면에 째째하게 겨우 다섯 세는 것을

싫다고 할 수도 없었고

 

 


그래도 고향에서는 계집 여럿 후렸다는

명성(?)을 얻었던 경력도 있었기 때문에


흔쾌히 대답했다. 

"좋을대로 하세요."

 

 

두 사람은 옷을 벗고 이층집을 지었다.
옹녀가 위에 올라 타서 다섯을 세기 시작했다.

 

 

"하나~ 두울~ 세엣~ 네엣~하나 둘~ 둘 둘~ 셋

둘~ 넷 둘~ 하나 둘 셋~ 둘 둘 셋~


셋 둘 셋~ 넷 둘 셋~ 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셋 둘 셋 넷~ 넷 둘 셋 넷~..."

 

 

그러기를 몇 시간...


그 날 이후 도둑을 보았다거나 도둑질을 하고

다닌다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전설이

오늘까지 전해져 오고 있다.

 

맏거나 말거나 유머는 유머일뿐~~~~ㅎㅎㅎ

 

 

 

 

 

여자의 입과 맛있는 순서

 

▶여자의 입은 2개인데 쓰임이 각각 다르다.

 

윗입은 가로로 열리나 아랫입은 세로로 열린다.
윗입은 이빨이 있으나 아랫입은 이빨이 없다.
윗입은 털이 없으나 아랫입은 털이 있다.
윗입은 혀가 기나 아랫입은 혀가 짧다.
윗입은 아무거나 먹으나 아랫입은 고기만 먹는다.
윗입은 씹어 삼키나 아랫입은 뱉어낸다.
윗입은 말을 하나 아랫입은 말을 못한다.
윗입은 좋으면 벌어지나 아랫입은 좋으면 오무라든다.
윗입은 입술이 밖에있으나 아랫입은 입술이 안에있다.
윗입은 쾌감을 못느끼나 아랫입은 쾌감을 느낀다.

 

 

 

 

맛있는 순서 세상에는 여자도 많다.

 

그리고 여자는 다 좋다.
그러나 맛있는 순서가 있다.


1도(一盜)--남편 몰래 도둑한 여자(유부녀)
2비(二卑)--부하직원(비서)
3낭(三娘)--아가씨(처녀)
4과(四寡)--홀어미(과부)
5기(五妓)--기생(접대부)
6첩(六妾)--첩(애인)
7처(七妻)--조강지처(아내)

 

 

 

*훈련병 모집소에서 일이다*

 

최종 신체검사 와중 에

 

 A 는, 너무나 군대가 가기 싫었다,,

 

드디어 A 가 검사 받을차례

 

 

"그런데....  "

 

A 는 신체 검사관 앞에 서더니

 

 

실실 웃으면서, 바지를 확 내리고 주져않아

 

 

똥을 뿌지찍~~~~~싼것이다 ~~~!!

 

 

 

요런 현상은 1급 장애인이나 할짓인것이다.

 

 

"그러나... "

 

 

A 는 군대에 입대 하고 말았다.

 

 

"왜~냐~고~요?????"

 

 

   


"그 옆에 있던놈이 A가 싼똥을

 

손으로 찍어 먹고 있었다 "

 

 

 

 

*서방님 !!!!! 더 ~ 읍슈*

 
 
 
옛날 육이오가 난지도 모를 충청도 어느

깡촌에 살던 처자가 있었다.

 

혼인 적령기 나이가 꽉차 선을 보게

되었는데 다행이 맞선남이 맘에 들어

결혼을 하였다.

 

신랑은 첫날밤 초야를 치를 맘에

잔뜩 부풀어 있는 자신의 고추를 신부에게

보여 주며 말하였다.

 

" 임자!! 이건 인자부텀 임자것이여~~"

 

난생처음 남자 고추를 본 처자는 매우 놀라며

 

" 애그머니  왜 이렇게 징그럽게 크대유~!!

그렇게 큰게 어디로 다 들어간 대유!!"

 

하며 놀라워 했다.

 

한번 두번 경험이 쌓인 신부는 길이

났는지...??????

신랑이 신부를 만족시키기 위해 열심히 들이대고

있는 사이 신부가 짜증썩인 말로 신랑에게 물었다...

 

*

*

*

  

서방님!!   더~ 읍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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