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송도국제도시 부동산 정보

삼숙이와 나뭇꾼 본문

▶ 휴식 공간/ㆀ● 성인유머

삼숙이와 나뭇꾼

귀인 청솔 2012. 6. 23. 09:59

삼숙이와 나뭇꾼

 

깊은 산중 계곡에 삼숙 선녀가 옷을 벗고

목욕을 하면서 나무꾼을 기다리고 있었다.

마침내 나무꾼이 나타나긴 했는데 옷을

훔쳐가기는 커녕 삼숙 선녀를 흘낏



한번 보기만 하고는 그냥 지나쳐 가는 것이었다.

황당한 삼숙 선녀가 나무꾼을 불렀다.

"제가 선녀에요! 어서 제 옷을 숨기시고,,,,,,"



그러자 나무꾼이 관심 없다는 듯

"지는 금도끼 은도끼에 나오는

나무꾼인디요...."

'▶ 휴식 공간 > ㆀ● 성인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고로 본 사랑의 4단계   (0) 2012.06.23
웃어서는 안되는 세가지 직업  (0) 2012.06.23
이젠 맘껏 볼일 보세유~!  (0) 2012.06.23
금일휴업  (0) 2012.06.22
[신혼부부와 입시생의 공통점]   (0) 2012.06.21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