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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공간/ㆀ● 성인유머

할머니와 배꼽티 아가씨

귀인 청솔 2012. 6. 12. 14:25

할머니와 배꼽티 아가씨

 

지하철에서 날씬하고 섹시한 아가씨가 배꼽티를 입고 노약자석 앞에 서 있었다.

그러자 거기 앉아 있던 할머니가 살며서 미소를 지으며 그 아가씨의 배꼽티를 자꾸 밑으로 끌어내렸다. 아가씨가 놀라서 "왜 그러세요?"라고 했지만 귀가 어두워 잘 듣지 못한 할머니는 계속 옷을 내리기만 했다. 그러고는 아가씨에게 아주 온화한 표정을 지으며 말씀하셨다.

"아이고 착해라~ 동생 옷도 물려 입고, 요즘 이런 아가씨가 어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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