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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공간/ㆀ● 성인유머

여자와 무가 닮은 점

귀인 청솔 2012. 6. 12. 12:02

여자와 무가 닮은 점



하나 속에 바람이 들면 못쓴다.

결국은 버릴 수밖에 없다.


긁으면 바닥이 보일때까지 물이 난다.



고추를 넣고 버무리면 진짜 맛이 나온다.


오래되면 껍질이 쭈글쭈글해 진다.

쭈글쭈글해지면
고추를 넣고 버무려도 별 맛이 없다.



다섯 이렇게 계속 까불다가는
여자들에게 밥도 못 얻어 먹고
몰매 맞아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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