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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투자유치 전국 1위” 인천 대기업 기공식,완공,입주 잇따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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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투자유치 전국 1위” 인천 대기업 기공식,완공,입주 잇따라

귀인 청솔 2013. 6. 7. 10:11

“인천 투자유치 전국 1위”

인천 대기업 기공식,완공,입주 잇따라

 

출처 : 인천시청

 

 

 

▶ 민선 5기 이후 삼성, LG, 신세계 등 글로벌기업 대규모 유치

▶ 투자 유치 16조원, 일자리 15만개 창출

올해 1분기 투자유치 14억 6천9백만달러로 전국 1위 달성

GCF 사무국 유치로 국제도시 도약 기반 마련

글로벌 대기업 유치 줄이어

인천지역에 글로벌 대기업들의 기공식과 착공식, 입주가 줄을 잇고 있다.

지난 4일 인천 영종도에선 BMW 드라이빙센터 기공식이 열렸다. 이 드라이빙센터는 축구장 33개 규모로 700억원을 들여 내년 여름에 개관하며 연간 1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20일에는 송도에서 세계적 반도체 기업인 엠코테크놀리지 기공식이 열였으며 7월1일에는 코오롱글로벌이 송도에 입주한다. 7월10일에는 서부산단에 LG전자 전기자동차 부품 및 시험생산공장이 문을 연다.

 

인천시는 2011년 2월 송도에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유치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0년까지 모두 2조1천억을 투입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신약을

연구․개발․생산할 계획으로 1단계 시설을 지난해 12월 완공했으며 생산시설 시험운영을 거쳐 본가동을 눈앞에 두고 있다. 동아제약도 2011년 입주계약 체결후 2천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송도 5공구에 바이오의약품 제조 및 연구시설을 짓고 있다. 아지노모도제넥신은 모두 357억원을 투입해 특허 무혈청 세포배양 배지를 개발․제조․예정이다.

이에 따라 송도는 이미 자리잡고 있는 셀트리온을 비롯해 대한민국의 바이오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적 선두기업인 일본 TOK사(90%)와 삼성물산(10%)의

합작법인이 1560억원을 들여 송도 첨단사업 클러스터내 부지에 반도체․

LED생산용 첨단재료 연구소 및 생산시설 착공식을 갖고 올 10월부터

제품생산과 판매에 들어간다.

 

엠코테크놀러지는 1조1590억원을 들여 2014년 하반기에 1단계를 완공한다.

엠코테크놀러지는 5천명 정도의 종업원을 고용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지난 4월초에는 롯데쇼핑이 송도국제업무단지 선도사업

지구에 ‘롯데몰 송도’ 착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이 사업을

위해 계열사인 롯데송도쇼핑타운을 설립했고, 토지매입비 등에 1천

억원대의 자금을 투자했다. 이랜드도 송도 3공구에 385억원을 들여

복합쇼핑몰을 지을 계획이다. 이들 기업 외에도 효성ITX와 포스코

엔지니어링, 대우인터내셔널 등 종합상사와 설계 엔지니어링 등 관련

업체들의 입주도 예정돼 있다.

 

청라에는 금융타운 들어서

청라국제도시에는 하나금융지주회사가 7천3백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올 하반기부터

금융타운을 짓는다. 신세계도 3천억원을 투자해 교외형 복합쇼핑몰을 지을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31억8200만달러(약3조4000억원)를 투자유치했다.

올해도 여세를 몰아 일자리창출형 고부가가치 산업의 투자유치가 잇따르고 있다. 올 1분기 우리시 전체 외국인투자유치 실적은 14억6천9백만달러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인천시의 투자유치 금액은 서울시의 11억6천1백만불을 넘어선 것으로 우리나라 전체의 43.3%를 차지했다.

이런 투자유치로 인해 인천시는 서울시와 전국 광역시 가운데 고용률 1위 등

민선5기 출범이후 고용룰과 취업자수 그리고 경제활동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안정적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민선5기 3년동안 15만개, 4년동안 20만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원도심 투자 유치에도 총력

인천시는 이런 투자유치 여세를 몰아 원도심 투자유치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월 구도심내 기업유치를 전담할 사업팀을 신설한 후 인천시는 현재

세계유수기업 여러개를 유치 추진 중에 있으며 주요기업의 차세대 신수종 산업 및

첨단업종의 고용창출 등 원도심 지역경제 기여도가 높은 기업을 인천입지형

타겟으로 잡고 있다.

전국 시도 단체장 설문조사 결과 인천은 국내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

1위에 꼽혔다.

최근 인천상공회의소 조사에 따르면 인천전입기업 60%가량이 기업성과가 좋아

졌다고 응답하였고 인천은 다른 지역에 비하여 인력수급,미래발전가능성,맞벌이,

자녀교육, 의료, 문화 등에서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원도심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혁신적인 조직운영으로 시민,

공무원, 기업, 유관기관을 총망라해 투자 전략정보 수집·소개 및 국내·외 공동

마케팅 활동 추진 등에 매진할 계획이다.

 

 

● 주요 투자유치 성과

지역

투자자

사업내용

총사업비

고용창출

진행상황

송도지구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생산시설 건립

21,000억원

550명

2012.12월 완공

일본 TOK(사)

반도체․LCD생산용

첨단재료 연구소

1,560억원

200명

2013.6월 준공

엠코테크놀로지

핵심연구개발센터

(R$D)센터

11,590억원

5,000명

2013.6월 착공

동아제약

바이오의약품 제조 및

연구시설

10,000억원

550명

2014.3월 준공

롯데

복합쇼핑물

10,000억원

3,000명

2013.4월 착공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아울렛,

쇼핑센터

3,300억원

2,500명

2014.상반기 준공

이랜드

복합쇼핑물

385억원

3,000명

2013.6월말 준공

청라지구

하나금융지주

금융타운

7,300억원

7,000명

2013.하반기 토지매매체결

신세계

교외형 복합쇼핑물

3,000억원

3,000명

2013.12월 개발계획 승인

원도심

LG V-ENS

전기자동차부품 R&D센터,

생산시설

4,900억원

4,000명

2013.5월 준공

동화홀딩스

자동차테마파크 조성

7,000억원

6,000명

2013. 5월 투자추진

【 참 고 자 료 】

 

《 경제자유구역청의 투자유치 실적을 보면 》

 

○ 경제청은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투자유치 등 경제상황 전반이 낙관

적이지 않았지만 2010년 7월 포스코건설 송도사옥 입주를 시작으로 지난해

삼성 등 일련의 대규모 기업유치 성공했으며,

송도국제도시내 롯데백화점 및 이랜드 몰, 청라지구 신세계백화점 등과 더불어

글로벌교육 허브의 단초가 될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이 금년에 송도에 개교

하는 등 서비스산업 전진기지화를 위한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음.

2010년을 기점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입성하는 국내 기업의 수가

꾸준히 늘고 있음. 특히 GCF 사무국의 유치로 인천 경제자유구역을 활성화

하고 녹색성장 정책을 선도하는 글로벌 IT융합 저탄소 녹색도시로 발전해

나가는 기폭제 역할을 함

 

올해 상반기 인천시는 투자유치실적이 서울, 경기를 제치고 전국 1위이다

금년 5월 28일 코오롱 글로벌(주)과 코오롱워터에너지(주)와 송도입주 협약식을

가짐. 코오롤 글로벌(주)는 무역 및 건설분야 핵심인력 700여명과 연매출 3조6천억,코오롱 워터앤에너지는 연구원 및 핵심인력 300여명, 연매출3천억, 총 1,000여명이 7월중 송도테크노파크 IT센터로 본사를 이전하여 송도IT 센터의 7층~13층,

23층~25층을 사용하게 된다.

효성ITX와 포스코엔지니어링, 대우인터내셔널 등 종합상사와 설계 엔지

니어링, 컨택산업 관련 업체들의 입주도 예정되어 있음

 

▶▶▶ 송도국제도시 유치현황

바이오분야에서는 ‘11년 4월에 삼성바이오로직스(주)와 계약을 체결하

였고 송도지구 5공구에 2020년까지 총 2조1천억을 투자하여 바이오의

약품 위탁생산 및 바이오시밀러․바이오신약을 연구․개발․생산할

계획으로, 현재 1단계 시설을 작년 12월 완공했다. 55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가져옴.

 

또한 아지노모도제넥신은 일본의 글로벌 기업인 아지노모도와 국내유망 바이오

벤처인 제넥신이 총357억원(FDI 268억원)을 투자하여 합작설립한 회사로

아지노모도 특허 무혈청(serum-free) 세포배양 배지를 개발․제조 예정임.

아지노모도제넥신 송도입주는 ‘바이오산업 원료 국산화’를 실현하는 투자

사례이자, MOU 체결이후 4월 17일 착공에 이르기까지 신속한 사업을 추진함

 

성바이오로직스(주) 유치건과 더불어 12년 11월 MOU 체결당일 합작사

설립 계약체결, 금년 4월 17일 착공식에 이르는 신속한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의 모범사례임

 

국내 최대 제약업체인 동아제약은 일본의 글로벌 제약회사인 메이지

세이카파마와 공동으로 바이오시밀러 제조 및 연구시설을 송도지구 5공구에

건립할 예정이며 1단계 시설은 작년 9월 착공하여 ’14년 9월 준공예정임.

 

기존의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주) 및 아지노모도제넥신, 동아제약(주)의

유치로 송도가 대한민국의 바이오 메카이자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

클러스터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됨

 

반도체용 포트레지스트(감광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선두기업인 일본

TOK사(90%)와 삼성물산(10%)의 합작법인으로 총 1천560억원을 외국인

직접투자 방식으로 투입, 작년 10월 10일 송도 첨단사업클러스터내 부지에

반도체․LED생산용 첨단재료 연구소 및 생산시설 착공식을 갖고 금년

10월부터 품생산과 판매에 들어간다.

 

유통물류분야에서는 롯데몰 송도 복합쇼핑물이 4월 7일 착공식을 가짐.

롯데몰 송도가 완공되면 이랜드 NC큐브, 송도시내면세점 등과 함께 송도

국제도시를 수도권 최대의 대표적 쇼핑메카로 GCF 이후 국내외 기업의

투자와 관광객 유치를 가속화하고, 연간 4천만명 방문, 최소 5,000여명

이상의 고용효과가 발생할 것을 기대됨

교육분야에서는 올해 우리나라 최초의 미국대학 분교인 한국뉴욕주립

대학교를 송도글로별대학내에 개교, 글로벌 교육의 전기를 마련하였음.

교과부의 최종승인을 앞둔 조지메이슨대학교, 유타대학교, 벨기에 겐트대학교,

조지아주립대학교 등 많은 대학들이 글로벌 입주를 희망하고 있음.

최근 푸틴대통령의 초청으로 러시아 방문한 송영길 시장은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교 분교와 국립음악원 유치에 긍정적 입장을 받아내 글로벌 캠퍼스 조성에

한발 더 다가가고 있음.

또 우리나라 명문대학인 연세대학교도 송도 국제캠퍼스를 설립하여 글로벌

인력양성을 통한 외국인투자유치 활성화 및 인천경제자유구역 활성화의

중요한 기틀을 마련함.

 

극지연구의 중심이 될 극지연구소가 3년 4개월 동안의 공사 끝에 4월

29일 준공함. 총 40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연면적 21,525㎡에

본관동,연구동,극지지원동, 기숙사등 4개 건물이 세워짐.

그 외 2개 연구동은 2015년까지 292억원을 정부로부터 확보하여 진행

예정임. 연구소가 보유한 대형 극지연구 인프라와 송도국제도시의 국제

협력 인프라를 활용, 글로벌 이슈에 대응하는 대규모 국제 공동연구 및

외국인 과학자 유치를 추진함으로써 인천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봄

 

○ 6월에는 일본자동차 부품전문업체 파이오락스와 투자 계약을 체결함.

파이오락스는 1933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공급 전문업체로 세계 8곳에 생

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송도 지식정보산업단지내에 제조 및 R&D

시설 공사에 들어가 내년 4월 준공한다. 약 156억원의 사업비와 약 160명

의 고용창출 할 것으로 기대함.

 

▶▶▶ 청라국제도시 유치현황

 

금융분야 유치분야에서는 작년 2월에 하나금융, 인천시, LH공사간

총사업비 7,300억원의 MOU를 체결하여 금융타운 조성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 하반기 토지매매협약 체결을 할 예정임

유통물류분야에서는 또한 지난 2011년 10월 24일 인천시, 인천경제자유

구역청, 신세계그룹 3자간 “인천 청라 경제자유구역 복합쇼핑물 건립 투자협약”을

체결하여 2014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지역주민 우선채용등 약 3,000명의

신규고용창출과 연간 약 1천만명의 국내외 관광객 방문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대됨.

 

▶▶▶ 영종국제도시 유치현황

 

○ 지난 2011년 12월 사업체결한 보잉사의 운항훈련센터 설립을 위한

인허가 절차도 상반기중 마무리하고 하반기 착공예정임.

보잉 운항훈련센터가 완공되면 연평균 3,000여명의 조종사가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미 보잉사는 훈련교관 150여명을 확보할 예정임.

 

또한 세계 3대 항공기 엔진제작사인 미국 프랫 앤 휘트니(Pratt &

Whitney)사와 대한항공사 간의 합작법인인 아이에이티(주)사는 영종하늘

도시 내 여간 200대의 항공기 엔진을 정비 및 테스트할 수 있는 항공

엔진정비센터를 건립하여 2014년부터 운영할 예정으로 300여명 고용

창출과 연간 약 2,500억원의 수입대체효과가 기대됨

 

영종도에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분야의 글로벌 기업인 BMW 그룹의

드라이빙 센터’가 건립사업 협약을 체결함. 2014년 중순까지 약 700억원을

억을 투입, 24만㎡(축구장 33개 규모)의 부지에 면적 약 1만4473㎡ 규모로

건립 예정으로 6월 4일 착공식을 가졌음.

2014년 7월 정식 오픈시 교육참가자 및 해외 관광객을 포함, 연간

약 1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봄

 

○ 영종도에 복합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사업으로 리포-시저스와 유니

버셜엔터테인먼트가 카지노사전심사를 청구한 상태이다

최종결과는 6월에 열리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전심사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임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 MOU 체결

아지노모도제넥신 송도투자 MOU체결

삼성바이오로직스 플랜트 기공식

동아제약 바이오의약 플랜트 기공식

 

 

□ 원도심 투자유치 10대 전략 발표

인천시는 올 1분기 투자유치 여세를 몰아 원도심 투자유치에도 심혈을

울이고 있음. 지난 2월 구도심내 기업유치를 전담할 사업팀을 신설한 후

3월 13일 원도심 투자유치 10대 전략을 발표함.

10대 전략으로는 ‘IFEZ연계 원도심투자유치, 대기업유치 기반구축, 루원․도화․

배후지 전략지역 투자유치, 원도심내 일자리창출기업 유치, 기업이전방지

총력, 산업단지내 기업확장지원, 회귀기업전략적 유치, 한상기업연계 외자유치,

국책사업연계 앵커시설 유치, 전략적투자홍보 및 유치조직혁신’ 등을 제시함.

인천시는 현재 세계유수기업 수개를 유치추진 중에 있으며 주요기업의

차세대 신수종 산업 및 첨단업종의 고용창출 등 원도심 지역경제 기여

도가 높은 기업을 인천입지형 타겟으로 잡고 있음.

○ 최근에 인천상공회의소의 조사에 따르면 인천전입기업 60%가량이 기

업성과가 좋아졌다고 응답하였고 인천은 다른 지역에 비하여 인력수급,

미래발전가능성, 맞벌이, 자녀교육, 의료, 문화 등에서 기업하기 좋은 최

적의 입지로 평가 받고 있음.

 

원도심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혁신적인 조직운영으로

시민, 공무원, 기업, 유관기관을 총망라해 투자 전략정보 수집·소개 및

국내·외 공동 마케팅 활동 추진 등에 매진할 계획임.

 

또한, 주요 경제인단체 및 코트라와 연계하여 유관기관 합동 맞춤형

유치 활동을 펼쳐 교육, 금융․비즈니스, 의료, 쇼핑시설 등 앵커시설 유치

에도 총력을 다해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임.

 

《 원도심 투자유치 실적을 보면 》

- LG그룹의 신성장 산업인 전기자동차 부품 개발 핵심 기업인(주)V-ENS의

R&D 시설 및 시험생산 공장을 서부산업단지에 유치 현재 500명이

입주했으며 연말까지 700명, 2014년까지 1,500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됨.

7월1일자로 LG전자에 인수합병 예정.

 

 

◈ 원도심(서부산단) 앵커, LG V-ENS유치

o 투자협약 : ’11. 9. 21

o 투자기간 : ’11. 11 ~ ’13. 4

o 주요시설 : 전기자동차 부품 R&D센터 및 시험생산 공장

o 고용인원 : 2013년 1차 700명, 2014년까지 1,500명

o 생산유발효과 1조5,000억원,용유발효과 5,800명

※ 2013.5.1-5.20 입주완료(500명 입주)

 

◈ 글로벌 브랜드 기업 YG-1물류센타 투자

o 투자협약 : ’12. 5. 4

o 위 치 :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대

o 부지면적 : 6,684.9㎡(약2,026평)

o 투자기간 : ’12. 6 ~ ’13. 6 (예정)

o 주요시설 : 물류창고(절삭공구 코팅, 포장, 수출)

o 기대효과 : 물동량 증대 연간 2천톤, 고용창출 200여명

◈ STATS ChipPAC Korea

o 투자협약 : ’12. 11. 19

o 위 치 :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대 2단계 내

o 부지면적 : 100,117㎡(약30,338평)

o 투자기간 : ’13. 5 ~ ’15. 8 (예정)

o 주요시설 : 반도체 생산시설, 글로벌 R&D센터 등

o 고용인원 : 고용창출 2,500명

- 원도심 지역에 『우리시대 최고의 자동차 박람회장』을 테마로 신개념

자동차 테마파크인 “Moter & Museum”조성 투자유치

- 한국GM, LG V-ENS, 중소부품업체, 엠파크 등 기존 자동차 Life-Cycle

외에 관광 컨텐츠와의 동반상생 모색으로 자동차 산업도시로서 위상 강화

◈ 자동차테마파크 조성 투자협약

o 투자협약 : ‘12. 5. 31

o 위치/면적 : 가좌동 173-141일원/약 330,000㎡(10만평)

o 사업기간 : 2012~2017(6년간)

o 사 업 비 : 7,000억원(부지가격 4,000억원 포함)*

* 시설비 3,000억원은 외투 50%(길란홀딩스), 국내자본 50%(동화홀딩스)

o 사업주체 : (주)Motor&Museum(화홀딩스 자회사)

o 주요 사업내용

- 자동차박물관 및 전시관

- 어린이 교통문화관 / 자동차 묘기장(Stunt Show)

- 트렌스포머 파크 / 전시·공연장(아트홀등),

- 만국도시(각 나라 특색거리)

o 기대효과

- ‘Auto Care’프로젝트 활성화/ 구시가지 환경개선,

- 주민 여가․문화 및 교육시설 제공

- 지역 고용기반 확충 6,000명(청년일자리 2,000명)

도시재생지역인 앵커기업 유치

- 도화구역 청운대, 검단신도시 중앙대 유치 위해 앵커기업 유치에 최선

 

LG-VENS 투자 협약식

LG-VENS 준공 입주(2013.5.20)

동화홀딩스 협약식(2012. 5. 31)

SCK 투자협약(2012.11.19)

 

 

 

 

□ 최고의 국제도시로의 도약 『합동 투자유치설명회』개최

인천시, 경제청, 도시공사, 인천상공회의소가 공동주관하는 최고의 국제도시

도약을 위한 합동 투자유치설명회가 6월 1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기업 CEO, 기관투자자, 경제인단체 대표 등 300여명을 초청하여 경제수도 인천의 위상에 걸 맞는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임.

인천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경제자유구역을 비롯하여 원도심 13개의 산업

단지, 루원, 도화, 항만배후지 등 거점투자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임. 국제공항과 항만 등 물류 인프라를 갖춘 탁월한 지정

학적 입지의 투자환경과 인센티브를 적극 홍보하고, 현장에서 일대일 맞춤형

투자상담도 실시할 예정임.

뿐만 아니라 오는 6월 29일부터 시작되는 ‘2013 인천 실내&무도 아시아경기

대회’와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통해 세계최고 국제

도시로 도약하는 인천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제고시켜 나간다는 방침임.

 

인천시는 수도권 지역의 2천여 개 국내·외기업체, 기관투자자, 한국주재 해외 상공회의소, 경제인단체, 언론사 등에 초청장을 발송하여 인천에 관심 있는 잠재투자자 발굴과 투자유치를 이끌어 낼 전략임. 이에 따라 시는 인천 입지형 타겟

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 전담반(TFT: Task Force Team)을 구성하여 초기

단계부터 마무리단계까지 책임지는 원스탑서비스(OSS : one Stop Service)

체제를 운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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